북한산 사과가 이달 중 우리나라에 처음 반입된다.농림수산부는 11일 물가안정을 위해 북한산 사과 1만5천t을 들여오기로 했으며 이 중 8천t은 이 달 중 반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수입상들이 북한과의 직거래를 통해 들여온 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넘겨받아 전량 주스 등의 가공용으로 쓴다.이 달에 반입할 8천t 중 3천t은 오는 15일 북한의 해주항에서 선적해 20∼21일쯤,5천t은 24∼25일쯤 부산항에 도착한다.
나머지 7천t은 2월 중 반입한다.북한에서 들여올 품종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재배하지 않는 「국광」으로 후지나 홍옥보다 맛이 떨어진다.국내 도착가격이 ㎏당 4백93원으로 4백원인 국산 가공용 수매가보다 비싸다.
지난 해에는 생산량의 15%인 8만4천t을 가공용으로 썼다.북한에서 들여올 사과는 내국간 거래로 취급,수입쿼터에 잡히지 않는다.<오승호기자>
국내 수입상들이 북한과의 직거래를 통해 들여온 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넘겨받아 전량 주스 등의 가공용으로 쓴다.이 달에 반입할 8천t 중 3천t은 오는 15일 북한의 해주항에서 선적해 20∼21일쯤,5천t은 24∼25일쯤 부산항에 도착한다.
나머지 7천t은 2월 중 반입한다.북한에서 들여올 품종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재배하지 않는 「국광」으로 후지나 홍옥보다 맛이 떨어진다.국내 도착가격이 ㎏당 4백93원으로 4백원인 국산 가공용 수매가보다 비싸다.
지난 해에는 생산량의 15%인 8만4천t을 가공용으로 썼다.북한에서 들여올 사과는 내국간 거래로 취급,수입쿼터에 잡히지 않는다.<오승호기자>
1995-0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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