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용의자 추가 수배/위조수표수사 4장 더 발견… 92장으로

30대용의자 추가 수배/위조수표수사 4장 더 발견… 92장으로

입력 1995-01-11 00:00
수정 1995-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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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짜리 위조수표 대량유통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은 용의자들의 행적이 새롭게 밝혀짐에 따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30대 후반남자 용의자 1명의 몽타주를 추가로 작성,5백만원에 현상수배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제보자 강모씨(53·건축업·송파구 방이동)가 제시한 용의자 「한윤식」이라는 사람의 필적이 위조수표 뒷면에 쓰여있는 필적과 비슷한 점이 많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필적감정을 의뢰했다.

한편 이날까지 회수된 위조수표는 중구 충무로 1가 혼수전문점인 「규수방」과 은평구 응암동에서 각각 1장을 추가로 신고해옴에 따라 모두 88장으로 늘어났다.<박현갑기자>

1995-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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