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등세 반전/13P 올라 9백88

주가 폭등세 반전/13P 올라 9백88

입력 1995-01-08 00:00
수정 1995-0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가가 폭등하며 9백90선에 바짝 다가섰다.상승세를 탄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부동산 실명제 도입으로 시중 부동자금의 유입이 기대되는 데다 단기금리가 크게 떨어지는 등 자금 사정이 넉넉해진 덕분이다.

삼성그룹이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전기 및 삼성증권 등 계열사의 주가를 관리할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삼성그룹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라 상승세를 주도했으나,삼성전자는 막판에 나온 대기매물로 약세였다.저가의 건설주와 우선주도 강세를 보여 상승세를 부추겼다.반면 단기 급등했던 개별 재료보유 종목들은 전 날에 이어 약세였다.

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13·48포인트 오른 9백88·88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3백84만주,거래대금 6천8백39억원으로 주말 장으로는 거래도 활발했다.<김규환기자>

1995-01-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