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4월께 검토… 발행규모 미정
(주)대우와 포철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는 올 1·4분기(1∼3월) 중 해외증권 발행 물량으로 배정받은 7천만달러어치의 주식예탁증서(DR)를 런던 증시에 상장히기로 하고 대우증권과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우증권의 한 관계자는 『런던증시에 상장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중』이라며 『가능하다는 응답이 오면 국내 증권관리위원회의 허가 등 절차를 밟아 1·4분기 내 모든 절차를 끝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철도 이날 공시를 통해 『런던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나 세부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포철 관계자는 『시설재 수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런던 증시에 DR을 상장하기로 했다』며 『현지 설명회 등 준비에 시간이 걸리므로 빠르면 4월쯤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규환기자>
(주)대우와 포철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는 올 1·4분기(1∼3월) 중 해외증권 발행 물량으로 배정받은 7천만달러어치의 주식예탁증서(DR)를 런던 증시에 상장히기로 하고 대우증권과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우증권의 한 관계자는 『런던증시에 상장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중』이라며 『가능하다는 응답이 오면 국내 증권관리위원회의 허가 등 절차를 밟아 1·4분기 내 모든 절차를 끝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철도 이날 공시를 통해 『런던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나 세부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포철 관계자는 『시설재 수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런던 증시에 DR을 상장하기로 했다』며 『현지 설명회 등 준비에 시간이 걸리므로 빠르면 4월쯤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규환기자>
1995-0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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