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발돋움에 전력”/신년 하례회서 강조

“선진국 발돋움에 전력”/신년 하례회서 강조

입력 1995-01-04 00:00
수정 1995-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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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3일 하오 청와대에서 입법·사법·행정부의 장관급 이상 인사와 여야 당직자,그리고 사회 각계 대표 1백73명으로부터 부부동반으로 신년하례를 받았다.

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이날 상오 한승수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실직원들의 신년하례를 받고 『세계무역기구(WTO)체제가 출범함으로써 무한경쟁시대가 시작됐다』고 밝히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대통령은 『올해는 국민소득 1만달러,수출 1천억달러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이제 신흥공업국이 아니라 선진국으로 발돋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영만기자>

1995-0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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