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상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전화통화가 사실상 마비돼 이 시간대 전화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한국방송공사가 상오 9시4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한 「사랑의 자선 가족 바자회」 시청자 전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화교환기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한국방송공사가 상오 9시4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한 「사랑의 자선 가족 바자회」 시청자 전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화교환기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일어났다..
1994-12-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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