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오1시쯤 서울 중랑구 신내동 514 건영2차아파트 202동 앞 주차장에서 서울 S여고 3년 김현주(18·중랑구 상봉2동 120)양이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주민 강도환(31·회사원)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양이 숨져 있던 202동의 옥상에서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인생은 수능시험 성적이 전부는 아니지만 어쩔수 없어요.공부도 못하고 엄마 속만 썩여 정말 미안합니다.현실을 감당하지 못하겠어요』라는 내용의 글이 적힌 김양의 수첩과 94점을 맞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발견됐다.
김양이 숨져 있던 202동의 옥상에서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인생은 수능시험 성적이 전부는 아니지만 어쩔수 없어요.공부도 못하고 엄마 속만 썩여 정말 미안합니다.현실을 감당하지 못하겠어요』라는 내용의 글이 적힌 김양의 수첩과 94점을 맞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발견됐다.
1994-12-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식당 테이블에 ‘쓴 기저귀’ 두고 떠났다…“열 걸음만 가면 화장실” 분노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7/10/SSC_20260710082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