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총사업비 13조… 내년 착공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등 24개 노선 1천2백11.5㎞가 민자 유치 사업으로 확정됐다.총 사업비 13조4천8백억원이다.
건설부는 19일 장기 간선도로 확충 계획과 민간업체의 제안을 토대로 고속도로 9개 노선,국도 11개 노선,다리 1개,터널 3개를 민자유치 사업으로 확정,경제기획원에 제출했다.고속도로는 타당성 조사를 끝낸 대전∼당진 등 6개 노선(7개 구간·5백4.1㎞)이 선정됐다.대우건설과 금호건설 등 민간기업이 제안한 천안∼논산(81.8㎞) 간 고속도로 등 3개 노선(4백39.8㎞)과 부산∼거제간 연결 교량(34.7㎞)도 민자로 건설키로 했다.
국도는 서울 등 6대 도시를 제외한 전국 68개 시 가운데 물류 이동이 많은 수원·포항·구미 지역의 우회도로 등 11개 노선(2백64.4㎞)을 선정했다.하루 교통량이 8천대 이상이고 길이가 5백m 이상인 죽령·운주·산북 등 3개 터널도 민자유치 대상으로 했다.
건설부는 이들 사업에 대한 세부 건설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상반기에 사업자를 선정,단계적으로 착공할 방침이다.<송태섭기자>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등 24개 노선 1천2백11.5㎞가 민자 유치 사업으로 확정됐다.총 사업비 13조4천8백억원이다.
건설부는 19일 장기 간선도로 확충 계획과 민간업체의 제안을 토대로 고속도로 9개 노선,국도 11개 노선,다리 1개,터널 3개를 민자유치 사업으로 확정,경제기획원에 제출했다.고속도로는 타당성 조사를 끝낸 대전∼당진 등 6개 노선(7개 구간·5백4.1㎞)이 선정됐다.대우건설과 금호건설 등 민간기업이 제안한 천안∼논산(81.8㎞) 간 고속도로 등 3개 노선(4백39.8㎞)과 부산∼거제간 연결 교량(34.7㎞)도 민자로 건설키로 했다.
국도는 서울 등 6대 도시를 제외한 전국 68개 시 가운데 물류 이동이 많은 수원·포항·구미 지역의 우회도로 등 11개 노선(2백64.4㎞)을 선정했다.하루 교통량이 8천대 이상이고 길이가 5백m 이상인 죽령·운주·산북 등 3개 터널도 민자유치 대상으로 했다.
건설부는 이들 사업에 대한 세부 건설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상반기에 사업자를 선정,단계적으로 착공할 방침이다.<송태섭기자>
1994-12-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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