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장 경선 검토/민자,전당대회 대의원수 축소 방안도

시·도지부장 경선 검토/민자,전당대회 대의원수 축소 방안도

입력 1994-12-17 00:00
수정 1994-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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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6일 정기전당대회를 내년 2월10일쯤 개최하고 오는 19일 소집되는 임시국회가 끝나면 이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민자당의 문정수 사무총장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전당대회 대의원수를 6천6백명에서 5천명으로,중앙상무위 운영위원을 3천명에서 2천명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총장은 이어 『내년 6월의 4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실질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시·도시부장을 경선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대출기자>

1994-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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