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일만에 큰폭 상승/포철 자사주 매입·건설주 강세 여파

주가 5일만에 큰폭 상승/포철 자사주 매입·건설주 강세 여파

입력 1994-12-13 00:00
수정 1994-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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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P 올라 1천42 기록

주가가 5일만에 큰 폭으로 올랐다.

추가 자사주 매입설이 나돈 포철 주와 1만5천원 안팎의 중저가 건설 주가 상승세를 부추겼다.반면 당국이 매매심리를 강화하자 대영포장 등 작전종목들은 여전히 약세였다.

1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9.51포인트가 오른 1천42.78을 기록했다.거래량 4천3백4만주,거래대금 8천23억원으로 거래는 평소 수준을 밑돌았다.

나흘째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일어 개장부터 소폭 오름세였다.대형 우량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여 오름 폭이 한 때 11포인트를 넘어섰으나 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이 좁아지다가 금융주와 각 업종의 대표주에 매수주문이 늘어나 오름폭이 다시 커졌다.<김규환기자>

1994-12-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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