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3일 자신의 개인택시 차체가 찌그러져 있는 점을 악용,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뒤 치료비와 차량보수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윤병국씨(45·서울 구로구 독산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4-12-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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