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황경근기자】 정부의 세무비리 특감에서 등록세를 횡령한 사실이 적발된 군청 여직원이 감사를 받다 도주한뒤 자해를 해 병원에 입원했다.
경북 영천군청 재무과 세정계 여직원 하현주씨(23·일용직)는 지난달 30일 하오 5시쯤 집 부근에서 왼쪽 손목에 자해를 했다가 가족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경북 영천군청 재무과 세정계 여직원 하현주씨(23·일용직)는 지난달 30일 하오 5시쯤 집 부근에서 왼쪽 손목에 자해를 했다가 가족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4-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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