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UR 주내처리 확실시/벤슨 재무·돌 공화총무 등 낙관

미 UR 주내처리 확실시/벤슨 재무·돌 공화총무 등 낙관

입력 1994-11-29 00:00
수정 199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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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로이터 AFP 연합】 미하원의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 이행법안 표결을 이틀 앞두고 미정부 고위관리들과 의회내 공화당 중진들이 27일 이 법안의 의회통과를 낙관함으로써 이번주내 미국의회의 UR협정 비준동의 절차가 완료될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로이드 벤슨 미 재무장관은 이날 한 TV와의 인터뷰에서 『UR협정의 의회비준 동의를 위한 공화당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또한 그동안 UR협정이 미국 국익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해온 보브 돌 상원 원내총무도 이날 NBC TV의 「언론과의 대화」프로그램에 나와 『의회가 협정을 비준 동의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지지가 상당히 광범위하다』고 말했다.

1994-11-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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