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 보도/승용차·고층빌딩에 적합
【도쿄=강석진특파원】 기름이나 담배연기 등으로 표면이 더러워져도 저절로 더러움이 제거되는 신형 유리가 일본조달·도쿄대학·가나가와과학기술아카데미에 의해 공동개발됐다고 일본의 니혼케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 유리는 햇볕이나 형광등의 빛에 포함돼 있는 자외선의 에너지를 오물 분자를 분해하는 화학에너지로 바꿔주는 「광매체」의 투명막을 액정기술을 활용해 유리 표면에 처리한 것.광매체로는 도쿄대학 공대의 후지시마 교수가 개발한 이산화티타늄이 사용됐다.
승용차의 앞유리나 고층빌딩의 창 등에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광매체는 지금까지 살균·탈취·오물제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는 했지만 결정화가 안돼 불투명막 밖에 만들 수 없었는데 이번에 결정화에 성공,투명한 신형 유리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신형 유리는 표면에 오물이 부착되면 광매체가 이를 이산화탄소로 분해한다.
【도쿄=강석진특파원】 기름이나 담배연기 등으로 표면이 더러워져도 저절로 더러움이 제거되는 신형 유리가 일본조달·도쿄대학·가나가와과학기술아카데미에 의해 공동개발됐다고 일본의 니혼케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 유리는 햇볕이나 형광등의 빛에 포함돼 있는 자외선의 에너지를 오물 분자를 분해하는 화학에너지로 바꿔주는 「광매체」의 투명막을 액정기술을 활용해 유리 표면에 처리한 것.광매체로는 도쿄대학 공대의 후지시마 교수가 개발한 이산화티타늄이 사용됐다.
승용차의 앞유리나 고층빌딩의 창 등에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광매체는 지금까지 살균·탈취·오물제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는 했지만 결정화가 안돼 불투명막 밖에 만들 수 없었는데 이번에 결정화에 성공,투명한 신형 유리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신형 유리는 표면에 오물이 부착되면 광매체가 이를 이산화탄소로 분해한다.
1994-11-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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