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30대 그룹의 시설투자 액수는 올해보다 26.1% 증가한 32조3천5백21억원으로 집계됐다.올해 30대 그룹의 투자액 25조6천5백74억원이 전년보다 57.1%나 늘어난 것임을 감안할 때 탄탄한 증가세인 셈이다.
세계경제의 회복과 엔고의 영향으로 중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데다 내수 경기 역시 회복되고 있어 시설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김현철기자>
세계경제의 회복과 엔고의 영향으로 중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데다 내수 경기 역시 회복되고 있어 시설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김현철기자>
1994-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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