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은 23일 정기국회의 장기 공전에 대해 『세상이 달라졌으므로 야당도 바뀌어야 한다』고 전제,『야당은 대화와 협상에 나서야 하며 원내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이사장은 이날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12·12 문제를 둘러싼 지금의 대치정국을 풀기 위해 여야 영수회담이 꼭 필요하며 정부는 야당의 당수를 파트너로 삼아 야당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한종태기자>
김이사장은 이날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12·12 문제를 둘러싼 지금의 대치정국을 풀기 위해 여야 영수회담이 꼭 필요하며 정부는 야당의 당수를 파트너로 삼아 야당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한종태기자>
1994-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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