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는 22일 18억원대의 부동산사기행각을 벌이고 칠레로 도주한 전양진씨(55·서울 서초구 신원동)를 국제경찰기구(인터폴)와의 공조수사로 7개월만에 검거,한국으로 압송중이다.
전씨는 지난 3월8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321일대 1천4백여평의 땅 주인인 김모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뒤 공범을 내세워 D공영대표 윤모씨(51)와 토지매매계약을 맺고 계약금으로 5억원을 받는 등 2차례에 걸쳐 18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지난 3월8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321일대 1천4백여평의 땅 주인인 김모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뒤 공범을 내세워 D공영대표 윤모씨(51)와 토지매매계약을 맺고 계약금으로 5억원을 받는 등 2차례에 걸쳐 18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4-1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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