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 독립자결권 허용 촉구
【리스본 AFP 연합】 마리오 소아레스 포르투갈 대통령은 14일 유엔이 후원하고 국제감시단이 참관하는 가운데 동티모르 지역에서 자결에 관한 국민투표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아레스 대통령은 동티모르 주민들이 그들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제,지난 60년대에 포르투갈 당국은 동티모르의 향후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유엔이 가끔 촉구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소아레스 대통령은 『동티모르인들이 그들의 의지와는 달리 인도네시아의 침입과 영토 합병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부당하게 생각한다』면서 동티모르 청년 41명이 자카르타에서 체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빌 클린턴 미대통령에게 메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로이터 연합 특약】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15일 동티모르지역의 주민들이 더많은 발언권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아·태 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을마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동티모르인들이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더많은 발언권을 가져야한다고 오랫동안 믿어왔다』고 말하고 16일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이 문제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스본 AFP 연합】 마리오 소아레스 포르투갈 대통령은 14일 유엔이 후원하고 국제감시단이 참관하는 가운데 동티모르 지역에서 자결에 관한 국민투표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아레스 대통령은 동티모르 주민들이 그들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제,지난 60년대에 포르투갈 당국은 동티모르의 향후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유엔이 가끔 촉구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소아레스 대통령은 『동티모르인들이 그들의 의지와는 달리 인도네시아의 침입과 영토 합병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부당하게 생각한다』면서 동티모르 청년 41명이 자카르타에서 체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빌 클린턴 미대통령에게 메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로이터 연합 특약】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15일 동티모르지역의 주민들이 더많은 발언권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아·태 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을마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동티모르인들이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더많은 발언권을 가져야한다고 오랫동안 믿어왔다』고 말하고 16일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이 문제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1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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