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김영삼대통령은 9일 그의 잔여임기중 목표는 남북한을 하나의 공동체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것이 이룩되면 금세기가 가기전 남북한을 완전히 통일하는 일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호주의 일간신문 「더 오스트랠리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러한 구상은 남북한이 단일한 경제·사회 공동체가 되게 함으로써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누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오는 16∼19일로 예정된 호주방문을 앞두고 청와대에서 가진 이 신문 그렉 세리던 외신부장과의 회견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지금 올바른 궤도에 올라섰다고 확신한다』면서 『권위주의적 통치를 유지하려는 세력과 민주주의를 옹호하려는 세력으로 양분됐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렸으며 민주화는 이제 더이상 정치적이슈가 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호주의 일간신문 「더 오스트랠리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러한 구상은 남북한이 단일한 경제·사회 공동체가 되게 함으로써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누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오는 16∼19일로 예정된 호주방문을 앞두고 청와대에서 가진 이 신문 그렉 세리던 외신부장과의 회견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지금 올바른 궤도에 올라섰다고 확신한다』면서 『권위주의적 통치를 유지하려는 세력과 민주주의를 옹호하려는 세력으로 양분됐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렸으며 민주화는 이제 더이상 정치적이슈가 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1994-1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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