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지구당 조직책/7명 내정 오늘 발표

민자 지구당 조직책/7명 내정 오늘 발표

입력 1994-11-09 00:00
수정 1994-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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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9일 11개 사고지구당 가운데 서울 성동병등 7개 지구당의 조직책을 확정,발표한다.

이번 인선에서 서울 성동병에는 김영춘 청와대비서관,성북을 강성재 전국회의장비서실장,양천을 탁형춘 서울시의원,관악갑 이상현 한국사회연구소이사장,전북 임실·순창 심국무 전의원,전주 덕진에는 이강년 전전북지사,광주 북을에는 고귀남 전의원이 조직책으로 내정됐다.

문정수사무총장은 7일 하오 이같은 내용의 조직책 인선안을 보고,청와대의 내락을 받았으며 8일 당무회의에서 인선안을 확정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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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그러나 서울 중구,대구 동을,대전중 등 3개 지구당은 적임자가 없어 조직책 인선을 보류하는 한편 명주·양양은 선거구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 역시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1994-1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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