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지구당 조직책/7명 내정 오늘 발표

민자 지구당 조직책/7명 내정 오늘 발표

입력 1994-11-09 00:00
수정 1994-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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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9일 11개 사고지구당 가운데 서울 성동병등 7개 지구당의 조직책을 확정,발표한다.

이번 인선에서 서울 성동병에는 김영춘 청와대비서관,성북을 강성재 전국회의장비서실장,양천을 탁형춘 서울시의원,관악갑 이상현 한국사회연구소이사장,전북 임실·순창 심국무 전의원,전주 덕진에는 이강년 전전북지사,광주 북을에는 고귀남 전의원이 조직책으로 내정됐다.

문정수사무총장은 7일 하오 이같은 내용의 조직책 인선안을 보고,청와대의 내락을 받았으며 8일 당무회의에서 인선안을 확정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민자당은 그러나 서울 중구,대구 동을,대전중 등 3개 지구당은 적임자가 없어 조직책 인선을 보류하는 한편 명주·양양은 선거구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 역시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1994-1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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