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과다보유… 양국간 마찰요인
【북경 로이터 연합】 소련의 해체 이후 중러 국경지역의 통제가 완화되면서 러시아 극동지역에 약 2백만명의 중국인들이 새로 정착했으나 이들 정착민 때문에 양국간 마찰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의 한 관계자가 27일 밝혔다.
모스크바 동아시아 자문협회의 안드레이 맥시모프 회장은 이날 환태평양 포럼에 참석,『중국의 이주민들이 극동지역의 정치·경제에 중요한 요인이 될 정도로 많은 부동산과 유가증권등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북경 로이터 연합】 소련의 해체 이후 중러 국경지역의 통제가 완화되면서 러시아 극동지역에 약 2백만명의 중국인들이 새로 정착했으나 이들 정착민 때문에 양국간 마찰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의 한 관계자가 27일 밝혔다.
모스크바 동아시아 자문협회의 안드레이 맥시모프 회장은 이날 환태평양 포럼에 참석,『중국의 이주민들이 극동지역의 정치·경제에 중요한 요인이 될 정도로 많은 부동산과 유가증권등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1994-10-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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