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여상 3백49명 부정입학

효성여상 3백49명 부정입학

입력 1994-10-21 00:00
수정 1994-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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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효성여상(교장 박재욱)이 지난해와 올해 정원을 초과해 모두 3백49명을 불법 입학시킨 사실을 밝혀내고 학교장등 관계자들을 징계하도록 학교재단측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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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효성여상에 대한 특별장학지도를 벌인 결과 이 학교가 지난해 1백20명,올해 2백29명을 각각 불법 입학시킨 뒤 출석부를 비롯,성적표·경리장부·학급일지등 관련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시교육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이를 은폐해 왔다고 밝혔다.

1994-10-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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