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은 노동당 비서국과 중앙위 개편작업을 진행중이며 이 때문에 자신의 노동당 총비서 취임을 다소 늦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일은 김일성사망 1백일 추모기간에 「상중」이라 자제한 권력개편에 착수했으며 미국과 북한간 제네바 핵회담합의서가 공식서명된 이후 총비서에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이 19일 밝혔다.
김정일은 김일성사망 1백일 추모기간에 「상중」이라 자제한 권력개편에 착수했으며 미국과 북한간 제네바 핵회담합의서가 공식서명된 이후 총비서에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이 19일 밝혔다.
1994-10-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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