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측근 두명 중국,부총리 내정”/홍콩 영자지 보도

“강택민 측근 두명 중국,부총리 내정”/홍콩 영자지 보도

입력 1994-10-15 00:00
수정 1994-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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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중국공산당 총서기겸 국가주석 강택민(68)은 최고지도자 등소평(90) 사후를 앞두고 당과 군에서 권력기반을 강화한데 이어 국무원(중앙정부)에까지 손을 뻗쳐 심복들이자 정치국위원들인 강춘운(64),오방국(53) 2명을 부총리로 임명할 것으로 크게 보도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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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핵심인 중국지도부는 강으로부터 그간 과도한 칭찬을 받아온 산동성 서기 강춘운을 90년대초이래 처음으로 농업전담 부총리로 임명키로 결정했으며 의회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내년 3월 이를 승인할 것이라고 중국소식통들이 13일 밝힌것으로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1994-10-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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