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기 민자정책의장
여권은 최근의 사회병리적 현상들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통일시대에 대비한 국론의 결집을 위해 정치권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2단계 의식개혁운동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여권은 특히 우리의 남북분단상황을 감안,의식개혁운동과 통일교육을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2차대전 뒤 서독이 추진한 「민주시민교육」방식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의 이세기정책위의장은 이날 『통일원이 구상하고 있는 통일교육을 의식개혁운동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는 독일식 「민주시민교육」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실무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최병렬기자>
여권은 최근의 사회병리적 현상들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통일시대에 대비한 국론의 결집을 위해 정치권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2단계 의식개혁운동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여권은 특히 우리의 남북분단상황을 감안,의식개혁운동과 통일교육을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2차대전 뒤 서독이 추진한 「민주시민교육」방식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의 이세기정책위의장은 이날 『통일원이 구상하고 있는 통일교육을 의식개혁운동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는 독일식 「민주시민교육」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실무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최병렬기자>
1994-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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