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AP 연합】 중국 외교부는 7일 지하 핵실험을 실시했음을 공식 확인했다.
외교부는 이날 호주당국이 중국의 지하핵실험사실을 포착한지 6시간뒤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를 공식 확인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중국은 자위에 필요한 소량의 핵무기만 보유하고 있으며,모든 핵보유국 가운데 최소한의 핵실험만을 실시해왔다』고 주장하면서 핵보유국은 모든 핵무기를 조기에 전면 폐기해야한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중국이 국제사회의 핵실험유예조치 동참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날 올들어 두번째의 지하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주변국들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지하핵실험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핵실험은 올들어서는 두번째,지난 1년사이에 세번째로 강행된 것이다.
앞서 호주 지진센터는 중국의 이번 핵실험이 이날 하오 12시25분(한국시각) 서부 신강위구르자치구의 롭노르 실험장에서 이루어졌으며 폭발위력은 40∼1백50kt에 리히터규모로 6.1∼6.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외무부 “유감” 논평
외무부는 중국의 핵실험에 대해 당국자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현재 주요 핵보유국들이 핵실험을 자재하고 있는 시점에서,그리고 핵실험금지조약(CTBT)협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93년 10월 및 지난 6월에 이어 이번에 다시 핵실험을 실시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호주당국이 중국의 지하핵실험사실을 포착한지 6시간뒤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를 공식 확인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중국은 자위에 필요한 소량의 핵무기만 보유하고 있으며,모든 핵보유국 가운데 최소한의 핵실험만을 실시해왔다』고 주장하면서 핵보유국은 모든 핵무기를 조기에 전면 폐기해야한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중국이 국제사회의 핵실험유예조치 동참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날 올들어 두번째의 지하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주변국들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지하핵실험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핵실험은 올들어서는 두번째,지난 1년사이에 세번째로 강행된 것이다.
앞서 호주 지진센터는 중국의 이번 핵실험이 이날 하오 12시25분(한국시각) 서부 신강위구르자치구의 롭노르 실험장에서 이루어졌으며 폭발위력은 40∼1백50kt에 리히터규모로 6.1∼6.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외무부 “유감” 논평
외무부는 중국의 핵실험에 대해 당국자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현재 주요 핵보유국들이 핵실험을 자재하고 있는 시점에서,그리고 핵실험금지조약(CTBT)협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93년 10월 및 지난 6월에 이어 이번에 다시 핵실험을 실시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1994-10-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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