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단 한권뿐인 고려말 대학자 포은 정몽주선생의 시문집 초간본일 가능성이 있는 고서가 부산에서 발견됐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지난해부터 미공개된 3천4백여권의 한·중·일 고서를 학자들에게 맡겨 정리,분석하던중 「포은선생 시문집」을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포은문집은 4×6배판 크기의 목각본으로 ▲연보 ▲행장 ▲포은시고권지상,하 ▲포은선생을 추모하는 5건의 잡저순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지난해부터 미공개된 3천4백여권의 한·중·일 고서를 학자들에게 맡겨 정리,분석하던중 「포은선생 시문집」을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포은문집은 4×6배판 크기의 목각본으로 ▲연보 ▲행장 ▲포은시고권지상,하 ▲포은선생을 추모하는 5건의 잡저순으로 구성돼 있다.
1994-10-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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