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자연대 등 일부 대학원/면접·구술 50% 반영

서울대 인문·자연대 등 일부 대학원/면접·구술 50% 반영

입력 1994-09-30 00:00
수정 1994-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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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모집요강 확정

서울대는 29일 학장회의를 열어 인문대·자연대등 일부 대학원에 한해 면접 및 구술고사를 최고 50%까지 점수에 반영하고 경제학과와 국제경제학과를 통합모집하는 것등을 골자로 하는 「95학년도 대학원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문대·자연대·공대·미대·사범대·약대·치대·보건대학원·환경대학원의 환경조경학과등이 면접과 구술시험을 치르게 된다.

서울대는 또 소비자아동학과를 소비자학·아동가족학전공으로 분리모집하고 보건학과도 보건학·인구학·환경보건학전공별로 따로 모집키로 하는 한편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석·박사과정의 제2외국어 선택과목에 한문을 포함시켰다.

서울대 대학원입학시험은 오는 11월26일 실시되며 모집정원은 석사과정 2천7백8명이내,박사과정 1천18명이내다.<김태균기자>

1994-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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