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7일 일산신도시가 진지화개념에 따라 건설됐다는 김옥천의원(민주)의 주장과 관련,『일산신도시지역은 최초단계에서는 군사적 방어측면을 고려,도시계획을 수립했으나 신도시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주민편의를 위해 군사시설건설계획을 대부분 백지화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일산신도시지역은 휴전선에서 25㎞밖에 안되고 낮은 구릉지형이어서 유사시 적기의 초저공접근비행로로 이용될 수 있어 수도권방어의 전략요충지로 활용키 위한 대공포진지 등 각종 군사시설이 산재돼 있었다』면서 『따라서 정부의 주택 2백만호 건설정책으로 불가피하게 일산신도시건설을 추진하게 됐지만 설계단계에서 군사적 방어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박재범기자>
국방부는 『일산신도시지역은 휴전선에서 25㎞밖에 안되고 낮은 구릉지형이어서 유사시 적기의 초저공접근비행로로 이용될 수 있어 수도권방어의 전략요충지로 활용키 위한 대공포진지 등 각종 군사시설이 산재돼 있었다』면서 『따라서 정부의 주택 2백만호 건설정책으로 불가피하게 일산신도시건설을 추진하게 됐지만 설계단계에서 군사적 방어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박재범기자>
1994-09-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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