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이등휘총통의 아시안게임참관을 둘러싸고 대만과 중국의 관계가 급속 악화된 가운데 대만은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수송기를 전폭기로 개조하는 동시에 신형 공격용 헬기를 구입할 계획이라고 대만 반관영 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은 손진 국방부장이 오는 22일 입법원에서 발표할 보고서를 인용,『군은 차세대 무기를 개발하는 한편 즉각적인 전투력 증강에도 힘을 기울여 중국의 신무기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은 손진 국방부장이 오는 22일 입법원에서 발표할 보고서를 인용,『군은 차세대 무기를 개발하는 한편 즉각적인 전투력 증강에도 힘을 기울여 중국의 신무기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09-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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