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80개 중앙정부 기능/지방자치단체에 이양

2백80개 중앙정부 기능/지방자치단체에 이양

입력 1994-09-22 00:00
수정 1994-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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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1일 본격적인 지방자치제의 시행을 앞두고 이미 2백30여개의 사무를 자치단체에 이양한데 이어 도시계획과 문화재보존관리등 2백80개 국가기능을 추가선정,관계부처의 의견조회를 거쳐 지방에 이양하기로 했다.

총무처는 곧 관계부처와 자치단체대표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되는 「지방이양합동심의회」를 열어 이를 최종확정할 방침이다.

총무처는 이와 함께 이미 이양이 확정된 2백30여개 사무에 대해서도 자치단체의 업무수행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부산등 5개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총무처가 이양할 예정인 2백80개 국가기능은 ▲건설행정분야에서 지역개발계획·지방공업단지·농공단지·도시계획 ▲농림수산분야에서 농업진흥·농축산유통·농지개량사업·임산물가공업 ▲내무분야에서 민원행정·지방재정·지방공단·오지개발분야 등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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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통분야에서는 화물터미널사업·자동차운송사업·창고업·관광진흥사업 ▲사회복지분야에선 사회복지법인육성·의료보험등이 포함돼 있다.<이목희기자>

1994-09-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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