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아·태재단이사장이 17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김이사장은 방미기간동안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미행정부와 의회의 전현직 고위인사들과 북한핵문제및 남북관계,통일문제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김이사장은 또 오는 22일 애틀랜타시의 카터센터를 방문,지미 카터전대통령과 만나 남북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카터의 북한방문을 요청할 예정이다.
성사여부는 불투명하나 앨 고어부통령과도 만나 남북한과 미국등 3국 정상의 워싱턴 정상회담에 대한 의사도 타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미에는 부인 이희호여사와 민주당의 임채정의원이 동행한다.<진경호기자>
김이사장은 방미기간동안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미행정부와 의회의 전현직 고위인사들과 북한핵문제및 남북관계,통일문제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김이사장은 또 오는 22일 애틀랜타시의 카터센터를 방문,지미 카터전대통령과 만나 남북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카터의 북한방문을 요청할 예정이다.
성사여부는 불투명하나 앨 고어부통령과도 만나 남북한과 미국등 3국 정상의 워싱턴 정상회담에 대한 의사도 타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미에는 부인 이희호여사와 민주당의 임채정의원이 동행한다.<진경호기자>
1994-09-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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