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농업지원정책 대폭 수정/쌀 등 농산물 「UR수출피해」 최소화

미,농업지원정책 대폭 수정/쌀 등 농산물 「UR수출피해」 최소화

입력 1994-09-15 00:00
수정 1994-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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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 회계감사원 보고

【워싱턴 연합】 미정부는 우루과이 라운드(UR)협정 이행 때 큰 타격이 불가피한 쌀등 주요 농산물의 수출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지원 정책을 대폭 손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의회 회계감사원(GAO)이 지난달 5일 미상원에 제출한 「국제무역:UR 협정이 수출촉진프로그램에 미칠 충격」이란 제목의 내부 보고서는 미농무부 대외농업서비스(FAS)파트에서 농산물 부문의 기존 수출촉진프로그램(EEP)을 전면 손질중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손질 작업이 2∼3개월 걸릴 전망』이라면서 『보고서가 마련되면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에 제출돼 최종 검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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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UR출범을 계기로 미국의 농업수출 정책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면서 『미정부가 쌀등에 지급하는 농업 보조금이 단순한 수출 지원금 차원을 넘어 해외시장을 넓히는 쪽으로 본격 활용돼야 한다는 제의가 한 예』라고 소개했다.

1994-09-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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