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고위관리 밝혀
【도쿄 AFP 연합】 미국은 대일제재 시한 이전에 양국간 협정이 완료되지 못할 경우 일본과 부분적인 무역협정을 체결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한 고위관리가 13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가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 일통산상과 가진 마지막 무역협상에서 우선분야의 진전을 거두기 위해 기존의 요구조건을 철회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지나친 대일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양국간무역협상이 오는 30일까지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제재조치를 발동할 것이라고 그동안 위협해왔다.
이와 관련,일본의 고위관리는 미국이 수치목표보다는 시장개방에 관한 규제철폐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미일간 협상의 최우선 분야인 자동차 및 정부조달물자,보험중 보험협상이 일차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쿄 AFP 연합】 미국은 대일제재 시한 이전에 양국간 협정이 완료되지 못할 경우 일본과 부분적인 무역협정을 체결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한 고위관리가 13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가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 일통산상과 가진 마지막 무역협상에서 우선분야의 진전을 거두기 위해 기존의 요구조건을 철회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지나친 대일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양국간무역협상이 오는 30일까지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제재조치를 발동할 것이라고 그동안 위협해왔다.
이와 관련,일본의 고위관리는 미국이 수치목표보다는 시장개방에 관한 규제철폐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미일간 협상의 최우선 분야인 자동차 및 정부조달물자,보험중 보험협상이 일차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4-09-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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