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목 백화점·시장 “북적”/고속도 성묘·행락차 몰려 정체극심

추석대목 백화점·시장 “북적”/고속도 성묘·행락차 몰려 정체극심

입력 1994-09-12 00:00
수정 199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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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둔 11일 수도권일대 국도와 전국의 고속도로는 미리 성묘를 하고 다녀오는 차량들로 크게 붐볐으며 백화점과 재래상가에는 차례상과 추석빔을 준비하는 인파들로 북적거렸다.

10일 서울을 빠져나간 17만여대를 비롯,20여만대의 귀경차량이 몰리기 시작한 11일 하오 4시를 넘기면서 중부·영동·경부고속도로에는 차량행렬들이 20㎞이하의 거북이 운행을 하며 밤늦게까지 정체현상을 보였다.

특히 중부고속도로의 상적∼서초구간,중부고속도로의 광주∼안시∼하남구간,영동고속도로의 문막및 가남∼이천인터체인지 구간이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

망우리와 벽제공동묘지등 강원도와 경기도로 통하는 국도에도 미리 성묘를 다녀오는 차량이 행락차량과 겹쳐 한때 병목현상을 보였다.

장태용 서울시의원, 한산초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참석… “우리 동네를 바꾸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6)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한산초 2026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한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42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다채로운 의정 체험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 모여 임시 의원 선서를 진행하고 모의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현직 시의원과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작성한 11건의 조례안을 안건으로 삼아 모의의회를 주도했다.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간 참가자들은 전자표결 시스템을 이용해 직접 찬반 투표에 참여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의 의사결정과 동일한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이 이날 발의한 조례안에는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단거리 자동차 이용 제한 ▲청소년 심야 귀가 안전 ▲학교 악성 민원 차단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교통약자의 동등한 이동을 위한 장애인 저상버스 확충 ▲자전거·킥보드 주차 공간 지정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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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맞아 서울시내 명동·잠실·영등포등 주요백화점과 남대문·동대문등 재래시장에는 평소보다 2∼3배가량 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려 추석대목을 실감케했다.

1994-09-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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