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발 반대시위/인 좌익1천명 체포

경제개발 반대시위/인 좌익1천명 체포

입력 1994-09-11 00:00
수정 1994-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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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AFP 연합】 인도의 좌우파 공산당과 죄익정당운동원들은 9일 뉴델리에서 3년째를 맞은 인도의 경제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경찰과 충돌한 끝에 수백명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목격자들은 4개 좌익정당의 시위자 약1천명이 도심부에서 경찰 바리케이드를 분쇄하고 폭동진압경찰 수십명과 난투극을 벌인후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청년시위자 수명은 의회의사당으로 행진하는 것이 금지당하자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는데 1시간에 걸친 항의시위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4인이상의 집회를 금하고 있는 명령을 어긴 혐의로 연행된 시위자전원이 1주일동안 구류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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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시위는 3년째인 경제개혁에 항의하여 전국에서 25일째 벌어지고 있는 반대운동의 절정을 이루는 것으로 지난 25일동안의 반대운동중 1백만명으로 추정되는 좌익운동원이 체포되었다.이들 1백만명은 검거된후 곧 석방되었으나 최고 1주일동안 교도소에 억류된 사람도 약8천명에 이른다.

1994-09-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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