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의회선거 강행/이 강력저지 시사

팔 의회선거 강행/이 강력저지 시사

입력 1994-09-10 00:00
수정 1994-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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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P 로이터 연합】 지난해 9월 역사적인 워싱턴 평화협정에서 합의된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평의회의원 선거실시를 놓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사이에 팽팽한 긴장이 맴돌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요르단강 서안및 가자지구 등 점령지안에 선거사무소를 개설,선거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8일 발표하자 그동안 제2단계 평화협상 이후로 선거연기를 주장해온 이스라엘은 즉각 이를 저지할 것임을 시사하고 나섰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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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시기를 둘러싼 이같은 양측의 신경전은 이스라엘군의 요르단강 서안지역 철수문제를 논의할 다음 단계의 평화협상에 상당히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1994-09-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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