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전기대입시 2.4대1 예상

‘95전기대입시 2.4대1 예상

입력 1994-09-07 00:00
수정 1994-09-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공·국제분야 중점 1만9천명 증원/교육부,정원조정안 발표

95학년도 전기대학의 실질 입시경쟁률은 올해의 2.7대 1 보다 다소 낮은 2.4대 1이 될 전망이다.

이는 내년도 전국 1백33개(11개교대 제외)4년제 대학의 입학정원이 올해 보다 1만9천9백10명 늘어난 25만2천4백65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의 「95학년도 4년제 대학 학생정원 조정안」을 확정,발표했다.<관련기사 5,16,17면>

강원대등 의대신설에 따른 의예과·간호학과의 정원은 보사부와의 협의를 거쳐 이달중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식 대학행정과장은 『대학교육 기회의 확대와 대학정원의 자율화추진,교육수준의 향상,대학별 특성화를 유도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공계와 국제관계분야,야간학과 중심으로 정원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이처럼 정원의 확대로 75만여명의 수험생들이 내년 1월13일 주로 치러지는 전기대에 모두 응시한다고 볼때 올해의 2.7대1에서 2.4대1로 한결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의 정원조정은 1백8개 신청대학과 내년에 개교예정인 한동대·전주한일대를 포함,1백10개 대 가운데 교수확보율이 62%미만인 경주대등과 행정제재를 받은 광운대등 19개 대를 제외한 91개 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또한 증원인원은 졸업정원제를 실시한 지난 81년의 2만7천3백20명과 88년의 2만50명을 늘린 이후 가장 큰 규모이다.

증원내용을 보면 주간학과 1만8백40명,야간 9천70명,수도권 6천4백70명,지방 1만3천4백40명,국공립 2천20명,사립대에 1만7천8백90명이다.

수도권의 경우 인구유입 억제정책에 따라 서울대 1백40명,서울시립대 30명과 22개 사립대에 모두 2천명을 증원했다.

사립대의 재정확충을 위해 주간증원의 68%인 7천2백20명을 지방 41개대에 증원하고 군소대학인 한서대등 16개 대에 5천명을 늘려줬다.

전공별로는 국제화관련,외국어·국제통상·지역연구학과에 주간 총증원수의 14%인 2천7백95명,정보·통신·신소재등 첨단산업 관련학과에 전체의 50%인 5천4백15명을 배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사범계의 경우 교원적체와 관련,올해 보다 1백75명 축소한 2백5명으로 조정했다.<박선화기자>
1994-09-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