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5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운전자들을 협박,1천여차례에 걸쳐 5억여원을 뜯어낸 안순익씨(65·무직·경기 미금시 지금동)등 자해공갈단 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지환씨(70·주거부정)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1994-09-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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