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6평이내로 축소/보사부 방침/시한부 매장제 도입

묘지 6평이내로 축소/보사부 방침/시한부 매장제 도입

입력 1994-08-26 00:00
수정 1994-08-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묘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분묘 기당 면적이 집단묘지의 경우 3평이내로,개인묘지는 6평이내로 줄이는 묘지정책이 추진된다.

또 묘지의 무분별한 확장에 따르는 국토훼손을 막기 위해 시한부매장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한국장묘연구회(회장 정규남) 주최로 25일 하오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열린 묘지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보사부 박기순가정복지과장은 「묘지제도개선을 위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행 매장위주의 장묘관행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이같이 묘지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과장은 묘지난을 완하하는 방법의 하나로 현행 9평이내로 돼 있는 집단묘지는 3평으로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4-08-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