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사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황영시 전감사원장등 6명은 21일 이 사건과 관련,자신들을 고소한 장태완 전수경사령관을 내란 및 반란혐의로 서울지검에 맞고소했다.
이로써 지난달 이후 정전총장등 이번 사건 고소·고발인을 상대로 맞고소를 한 사람은 지금까지 모두 5건에 17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지난달 이후 정전총장등 이번 사건 고소·고발인을 상대로 맞고소를 한 사람은 지금까지 모두 5건에 17명으로 늘어났다.
1994-08-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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