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동차,전자,석유화학,건설 등의 업종에 대해 대외개방의 폭을 더욱 넓힐 것으로 보여 우리기업의 대중진출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장정연(장팅옌)주한중국대사는 18일 대한상의가 한중수교 2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조찬간담회에서 『중국정부는 대외개방정책을 계속 추진,더 많은 외국자본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대사는 『자동차,전자,기계,석유화학 등을 기간산업으로 중점육성하고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등 종합운수망과 광케이블 등 종합통신망을 구축,기초산업을 발전시킬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외국기업이 중국시장에서의 합법적 이익을 내도록 최대한 보장,외국자본과 세계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사람 1백명당 자가용수요가 1대만 늘어도 1천3백만대의 신규수요가 생기며 건축의 경우 연면적으로 매년 8천억㎡의 건물이 들어서는 등 엄청난 내수시장이 있다』며 『특히 한중 두나라는 자본과 인력,생산과 시장을 더욱 긴밀히 결합시킬 필요가 있으며 소규모로 행하던 한국의 대중투자도 자원개발,현지 생산공장설립 등 대형프로젝트 위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한중간 교역규모는 1백8억달러이며 대중투자규모는 6백16건에 5억9천만달러이다.<백문일기자>
장정연(장팅옌)주한중국대사는 18일 대한상의가 한중수교 2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조찬간담회에서 『중국정부는 대외개방정책을 계속 추진,더 많은 외국자본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대사는 『자동차,전자,기계,석유화학 등을 기간산업으로 중점육성하고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등 종합운수망과 광케이블 등 종합통신망을 구축,기초산업을 발전시킬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외국기업이 중국시장에서의 합법적 이익을 내도록 최대한 보장,외국자본과 세계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사람 1백명당 자가용수요가 1대만 늘어도 1천3백만대의 신규수요가 생기며 건축의 경우 연면적으로 매년 8천억㎡의 건물이 들어서는 등 엄청난 내수시장이 있다』며 『특히 한중 두나라는 자본과 인력,생산과 시장을 더욱 긴밀히 결합시킬 필요가 있으며 소규모로 행하던 한국의 대중투자도 자원개발,현지 생산공장설립 등 대형프로젝트 위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한중간 교역규모는 1백8억달러이며 대중투자규모는 6백16건에 5억9천만달러이다.<백문일기자>
1994-08-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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