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장 등 40명/민자,오늘 인선발표

시·도지부장 등 40명/민자,오늘 인선발표

입력 1994-08-17 00:00
수정 1994-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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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전국 15개 시·도지부장 및 40명가량의 당무위원 인선결과는 빠르면 17일 발표한다.

민자당의 문정수사무총장은 16일 청와대를 방문,인선안에 대한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당초 이날 인선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당직자의 시·도지부장 겸직여부와 서울시지부장의 인선난 때문에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총장은 당직자의 시·도지부장 겸직과 관련,『임명권자의 필요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해 당직자 가운데 일부가 시·도지부장에 임명될 것임을 시사했다.<관련기사 5면>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문총장은 또 서울시지부의 분할설에 대해 『검토는 했으나 단일행정구역을 편의에 따라 나누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가능성을 부인했다.

1994-08-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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