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순례행사 참여후 대전행 표 못사자
【대구=황경근기자】 8일 상오 2시 5분쯤 서총련·부경총련·대경총련·강총련등 4개 지역 대학생 4백여명이 동대구역에서 서울행 무궁화호에 무단탑승해 열차가 16분가량 지연,출발하는 바람에 승객들이 항의하는등 소동을 빚었다.
학생들은 이날 대전까지의 입석표 4백장을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역무원들의 저지를 뚫고 무단으로 열차에 올라탓으며 3백80명분의 동대구∼대전역간 입석요금 1백55만원을 동대구역에 지불했으나 이 때문에 열차출발이 늦어졌다.이들은 지난 7일 상오 부산에서 대구에 도착한뒤 경북대등에서 국토순례단 행사를 가진뒤 귀경길이었으며 이에앞서 하오 6시쯤엔 대구시내 동성로 등에서 유인물을 돌리다가 1백30명이 경찰에 연행됐으나 4시간만에 모두 훈방됐었다.
【대구=황경근기자】 8일 상오 2시 5분쯤 서총련·부경총련·대경총련·강총련등 4개 지역 대학생 4백여명이 동대구역에서 서울행 무궁화호에 무단탑승해 열차가 16분가량 지연,출발하는 바람에 승객들이 항의하는등 소동을 빚었다.
학생들은 이날 대전까지의 입석표 4백장을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역무원들의 저지를 뚫고 무단으로 열차에 올라탓으며 3백80명분의 동대구∼대전역간 입석요금 1백55만원을 동대구역에 지불했으나 이 때문에 열차출발이 늦어졌다.이들은 지난 7일 상오 부산에서 대구에 도착한뒤 경북대등에서 국토순례단 행사를 가진뒤 귀경길이었으며 이에앞서 하오 6시쯤엔 대구시내 동성로 등에서 유인물을 돌리다가 1백30명이 경찰에 연행됐으나 4시간만에 모두 훈방됐었다.
1994-08-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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