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상품에 일반 특혜관세/EU

남아공 상품에 일반 특혜관세/EU

입력 1994-07-31 00:00
수정 1994-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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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은 29일 넬슨 만델라 정부에 대한 지지표시의 일환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일반관세특혜제도(GSP)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EU 관리들이 말했다.

관리들은 지금까지 남아공의 목재,지류,금속가구,망간등에 대한 GSP 부여에 반대하던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포르투갈이 반대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늦어도 내주초에는 GSP 적용을 위한 정식결정이 있을 것이며 남아공에 대한 혜택은 연간 3억2천만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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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랑스 관리들도 대남아공 특혜부여에 대한 의회의 반대도 최근 사실상 철회된 상태라고 전했다.

1994-07-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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