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상품에 일반 특혜관세/EU

남아공 상품에 일반 특혜관세/EU

입력 1994-07-31 00:00
수정 1994-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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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은 29일 넬슨 만델라 정부에 대한 지지표시의 일환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일반관세특혜제도(GSP)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EU 관리들이 말했다.

관리들은 지금까지 남아공의 목재,지류,금속가구,망간등에 대한 GSP 부여에 반대하던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포르투갈이 반대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늦어도 내주초에는 GSP 적용을 위한 정식결정이 있을 것이며 남아공에 대한 혜택은 연간 3억2천만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운동장 숙원사업 결실… 생활체육시설 공사 착공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 일대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가 22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진중학교의 운동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9월까지 학교 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개교한 양진초·중학교는 그동안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관과 농구장 등 대체 시설에서 체육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운동장 확보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난 1월 김경호 광진구청장, 신진호 광진구의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공공지 활용 가능성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와 광진구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 시행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이 가능해져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박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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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랑스 관리들도 대남아공 특혜부여에 대한 의회의 반대도 최근 사실상 철회된 상태라고 전했다.

1994-07-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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