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의 김일성주석은 생전에 중국의 이붕총리에게 「김정일에게 정권이 계승되면 후견역이 되어줄 것」을 의뢰했으며 이같은 사실을 김정일에게도 유언으로 남겼다고 일 교도통신이 서울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또한 김일성이 쓰러져 숨질때까지 상당한 시간 생존해 있었으며 이때 김일성을 간병하던 김정일이 중국측 주요지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김주석의 용태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몇년전부터 등소평이후 중국의 지도체제를 분석해 왔으며 김일성은 중국지도자중 이붕총리를 특별히 신뢰해 『만일의 경우에 대비,김정일을 부탁한다』고 이총리에게 말해 김정일의 후견역이 되어줄것을 요청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북한은 몇년전부터 등소평이후 중국의 지도체제를 분석해 왔으며 김일성은 중국지도자중 이붕총리를 특별히 신뢰해 『만일의 경우에 대비,김정일을 부탁한다』고 이총리에게 말해 김정일의 후견역이 되어줄것을 요청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1994-07-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