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구연정 8당파/개혁추진협 구성

일 구연정 8당파/개혁추진협 구성

입력 1994-07-08 00:00
수정 1994-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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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당 결성… 자민·사회연정에 대항

【도쿄 연합】 일본의 신생당등 구연립여당 8개당파는 7일 중의원 총리선거때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전총리에게 투표한 자민·사회당의원까지 포함한 개혁추진협의회(좌장 하타 쓰토무전총리)를 구성했다.

개혁추진협은 이날 당수및 대표회담을 갖고 오는 12일 합동선거대책본부를 설치해 앞으로 실시될 소선거구 선거에 대비해 후보자 조정및 아이치(애지)현 보궐선거대책등을 집중적으로 마련키로 했다.

개혁추진협에는 오는 18일 임시국회를 전후해 가이후 전총리등 자민당 일부 의원들이 동참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선은 중의원에서 2백명가량의 야당세력을 결집한뒤 새로운 거대정당을 결성하기 위한 단일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추진함으로써 자민­사회­사키가케 연립정권에 대항할 방침이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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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협은 또 8대 당파의 당수및 대표자를 중심으로 「개혁수뇌회의」를 최고 의결기관으로 설치키로 했으며 좌장에 하타 전총리,최고고문에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전총리를 추대했다.

1994-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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