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구연정 8당파/개혁추진협 구성

일 구연정 8당파/개혁추진협 구성

입력 1994-07-08 00:00
수정 1994-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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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당 결성… 자민·사회연정에 대항

【도쿄 연합】 일본의 신생당등 구연립여당 8개당파는 7일 중의원 총리선거때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전총리에게 투표한 자민·사회당의원까지 포함한 개혁추진협의회(좌장 하타 쓰토무전총리)를 구성했다.

개혁추진협은 이날 당수및 대표회담을 갖고 오는 12일 합동선거대책본부를 설치해 앞으로 실시될 소선거구 선거에 대비해 후보자 조정및 아이치(애지)현 보궐선거대책등을 집중적으로 마련키로 했다.

개혁추진협에는 오는 18일 임시국회를 전후해 가이후 전총리등 자민당 일부 의원들이 동참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선은 중의원에서 2백명가량의 야당세력을 결집한뒤 새로운 거대정당을 결성하기 위한 단일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추진함으로써 자민­사회­사키가케 연립정권에 대항할 방침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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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협은 또 8대 당파의 당수및 대표자를 중심으로 「개혁수뇌회의」를 최고 의결기관으로 설치키로 했으며 좌장에 하타 전총리,최고고문에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전총리를 추대했다.

1994-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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