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구연정 8당파/개혁추진협 구성

일 구연정 8당파/개혁추진협 구성

입력 1994-07-08 00:00
수정 1994-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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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당 결성… 자민·사회연정에 대항

【도쿄 연합】 일본의 신생당등 구연립여당 8개당파는 7일 중의원 총리선거때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전총리에게 투표한 자민·사회당의원까지 포함한 개혁추진협의회(좌장 하타 쓰토무전총리)를 구성했다.

개혁추진협은 이날 당수및 대표회담을 갖고 오는 12일 합동선거대책본부를 설치해 앞으로 실시될 소선거구 선거에 대비해 후보자 조정및 아이치(애지)현 보궐선거대책등을 집중적으로 마련키로 했다.

개혁추진협에는 오는 18일 임시국회를 전후해 가이후 전총리등 자민당 일부 의원들이 동참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선은 중의원에서 2백명가량의 야당세력을 결집한뒤 새로운 거대정당을 결성하기 위한 단일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추진함으로써 자민­사회­사키가케 연립정권에 대항할 방침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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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협은 또 8대 당파의 당수및 대표자를 중심으로 「개혁수뇌회의」를 최고 의결기관으로 설치키로 했으며 좌장에 하타 전총리,최고고문에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전총리를 추대했다.

1994-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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