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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6일 경비부족형 부조리 근절을 위해 일선 경찰관서 운영비와 수사활동비를 증액하는등 95년도 예산요구안을 3조1천4백48억원으로 확정,경제기획원과의 조정작업에 들어갔다.이는 올해 예산 2조6천85억원보다 20.5%가 늘어난 것이다.
내년도 예산요구안은 일반회계 2조8천6백27억원,국유재산관리특별회계 1천6백60억원,자동차교통관리개선특별회계 1천1백61억원등 3개 회계로 짜여졌다.
이 가운데 경찰관서 시설 신축·유지에 사용되는 국유재산관리특별회계는 8백5억원(94.2%)이 증액됐으며 운전면허시험 수수료등으로 충당되는 자동차교통관리개선특별회계는 3백27억원(39.2%)이 늘어났다.
1994-07-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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