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부의장 포함/노사분규 34명 구속

전기협부의장 포함/노사분규 34명 구속

입력 1994-07-03 00:00
수정 1994-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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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했던 철도파업등 각종 노사분규와 관련,근로자 2천81명을 연행해 박상수전국기관차협의회 부의장등 34명을 구속하고 1백51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1천8백45명을 훈방,29명을 즉심에 넘겼으며 나머지 22명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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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철도청·금호타이어등 사용자로부터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고소·고발된 근로자는 ▲전기협 1백45명 ▲서울·부산지하철 60명 ▲금호타이어 19명 ▲대우기전 10명 ▲한진중공업 11명 ▲부산 메리놀병원 5명등 모두 2백50명으로 이 가운데 55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돼 10명이 구속되고 40명이 수배됐다.

1994-07-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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