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일 김철남씨(46·여행사 대표·노원구 상계동)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하오8시30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순화동 5의2 순화빌딩 4백3호 세계선교여행사 사무실에서 이 여행사 영업과장 임용호씨(36·서대문구 홍은동)와 업무관계로 말다툼을 벌이다 책상서랍속에 있던 흉기로 임씨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하오8시30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순화동 5의2 순화빌딩 4백3호 세계선교여행사 사무실에서 이 여행사 영업과장 임용호씨(36·서대문구 홍은동)와 업무관계로 말다툼을 벌이다 책상서랍속에 있던 흉기로 임씨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7-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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